마늘과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은 특산물인 황토랑 양파 17톤을 북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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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오늘 오후 승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양파 북한 보내기 환송
행사를 갖고 공직자와 새마을 지도자들이 성금을 모아 구입한 양파를 전남도와 자매결연 지역인
평안남도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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