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문을 열어달라는 단순 사고 구조 요청으로 소방력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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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 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부터 올해 6월말까지 1년 반 동안 아파트의
닫힌 문을 열어주거나 집안에 갇힌 시민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사례가 210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구조 활동 3600여건 가운데
57%를 차지하는 것으로 긴급 구조 활동에 활용돼야할 소방력이 단순 사고 출동에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같은 단순 사고 신고는 광주시 문흥동 상록아파트와 화정동 주공 아파트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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