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균이 과다검출된
냉각탑의 사후관리가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더위를 피해 강을 건너던
초등학생 2명이 강물에 휩쓸려 숨지는등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정동채 민주당 광주시지부장은
도청이전에 대한 조속한 결론을 시도지사에 촉구했습니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는
현정권이 당리당략으로 나라를 끌고 간다면 전력을 다해 막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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