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교육붕괴위기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8-15 10:22:00 수정 2001-08-15 10:22:00 조회수 3

전남지역 실업계 고등학교의 취업율은

떨어지고 있는 반면에 대학 진학율은 높아져

실업교육이 당초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실업계 고등학교의 취업율은 55%로

지난해보다 6%이상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실업고 졸업생의 대학 진학율은

공업계와 농업계가 각각 6%가량 높아졌으며

상업계는 20%에서 32%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지역 실업교육의 붕괴위기는

제7차교육과정이 본격 도입되는 내년부터 오히려 심화될 전망이여서 실업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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