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가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VCR▶
학급당 학생수 감축과
교원 정원 증원 그리고 시설확충등
교육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는
실업 고등학교가 제외돼 있습니다
학급당 학생수를 35명으로 줄인다는
기본 계획에도 실업고는
그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실험 실습 기자재 부족과
전문 교사 확보난등
고질적인 병폐가 지속돼
실업고등학교의 정상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