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YMCA 사고대책위 "책임통감 보상에 최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8-17 10:30:00 수정 2001-08-17 10:30:00 조회수 3


광주YMCA는 지난 15일 발생한
섬진강 건너기 행사 어린이 익사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며 유족들에 대해 정신적.물질적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YMCA 섬진강 사고수습 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회견에서 안전요원이 170명이라고 부풀려 말한 부분과
경찰의 행사 취소 또는 연기 요청을 묵살한 부분, 또 사고 후 신속한대처 미흡 등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책위는 물질적 보상을 위해
법인 명의로 빚을 내고 개별 출연을 받는 등 어렵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라며 "무엇보다 어린 영혼들이 하루 빨리 영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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