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남해안으로 급속 확산(연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8-17 14:57:00 수정 2001-08-17 14:57:00 조회수 3


지난 15일 전남 고흥 해안에서 발생한
적조 현상이 오늘 경남 남해군
미조면과 통영시 하도 부근해상에서
확인되는 등 남해안 일대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조량이 많아 수온이 2도 정도 높은 상태에서
최근 전남과 경남 등 해안지역의 강수량이
부쩍 늘면서 오염물질이 다량으로
유입돼 지난해보다 일주일정도 적조 현상이 빨리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적조현상은 8월22일에 발생해
한달만에 소멸했으며 이 기간중
전국적으로 방어와 돔 양식장 69곳의
어류가 폐사해 모두 2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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