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순천시 봉래리 한 호수에서
여수시 공화동에 사는
78살 서모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치매 치료하려고 요양 온 서할머니가 산책을 하다 발을 헛디뎌 호수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