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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를 대신한 이사장의 경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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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연임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윤영규 현 이사장은
다음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되면 2년 임기의 이사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다음달 중순쯤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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