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봉지 공장에서 화재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8-02 08:22:00 수정 2001-08-02 08:22: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쯤

나주시 오량동 한 과자봉지 인쇄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억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섭씨 40도의 고온을 유지해야 하는 포장지 숙성실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봐서 전기 히터 과열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