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10대 가출소녀를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고용해
티켓영업을 시킨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32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생활정보지를 보고 찾아온 담양군 봉산면
14살 정모양등 5명을 유흥주점 종업원으로 고용해 목포시 북항동 주점가 일대에서 티켓영업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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