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쿨스가
2001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2경기만 이기면 우승을 확정짓게 됩니다.
◀VCR▶
2위 현대에 4경기차이를 보이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신세계쿨스는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80%가 넘는 높은 승률로 팀당 각각 1경기씩을
치르게 돼있어 이변이 없는 한
여름리그를 우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신세계쿨스는
오늘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는 75:79로 져 승수추가에 실패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