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풍암동 한 아파트 11층 계단 난간에 영암군 신북면 28살 김모씨가 목을 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남긴 유서내용으로 미뤄 김씨가 도박빚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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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08-13 16:56:00 수정 2001-08-13 16:56:00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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