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뒷북행정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8-15 09:50:00 수정 2001-08-15 09:50:00 조회수 3

한국과 중국의 열차페리사업과 관련해

건설교통부가 광양항을 대상항으로 검토하고

있는 데도 전라남도가 뒤늦께 광양항을 해상화물 처리 중심 항만으로 개발해줄것을 요청해 뒷북행정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VCR▶

건설교통부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열차페리사업의 국내항으로 광양항과 인천항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최근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중열차페리사업의 경로는

중국측 대상항으로 확정된 엔타이와 다롄에서

광양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이같은 건설교통부의

한.중페리사업 추진 일정과 상관없이 뒤늦께

건의서를 제출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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