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사의 길(R)-맛길멋길

최진수 기자 입력 2001-08-18 08:57:00 수정 2001-08-18 08:57:00 조회수 2

◀ANC▶



예향 목포에는 문화의 길과 함께

구 개항장을 중심으로

근대 역사를 생생히 볼 수 있는

유적 답사코스가 남아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목포시 갓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 문화의 거리는

탁트인 바다와 어우려져 예향의

운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향토문화관은 귀중한 미술품과

각국의 산호 운석 등 만7천여점의

희귀한 소장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국내 유일한 해양유물전시관은

송.원대 선박과 유물을

복원 발굴한 과정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조선시대 수군의 진영임을 알리는

목포진 유적비는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근대 현존하는 건축물로 가장

오래된 목포문화원은 건립 당시

일본 영사관으로 쓰였습니다.



◀INT▶



(S/U) 일제 강점기 수탈의 본거지인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은 1920년 건립

당시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은 방학을 맞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의 실체를

확인하려는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03년에 설립돼 22년에 3층으로

증축된 정명여학교도

목포 항일운동의 산 역사의 현장입니다.



◀INT▶



문화역사의 길을 돌아본 뒤에는

북항에서 항도의 정취도 맛볼수 있습니다.



싱싱한 전복은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습니다.



목포를 처음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철을 맞은 세발낙지와

보리새우 등 각종 횟감은 또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INT▶



◀INT▶



목포는 무안 영암 강진 등 남도문화의

중심지로 그리고 해상관광의 보고인

신안군의 관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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