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친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동부경찰서는 광주시 풍향동
49살 천모씨를 아동학대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천씨는 지난 25일 밤
아들을 망월 묘지로 데려가 살해하려다 실패한 후,
오늘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계모의 집앞 골목에서 서성이다가
순찰 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