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대한 시멘트가
대한화재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주그룹 계열인 대한 시멘트는
이에따라 2주일 이내에 예금보험공사와
매각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오는 9월말까지
본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대한화재는
자산 규모가 8천억원에 이르고
전국에 2천백개의 지점과 대리점을 가진
상장기업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