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 시내버스 도착시간을

알수 있는 안내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도착 시간과 환승 정보 등을

알려주는 안내시스템을

오는 2천3년까지 도입하기로 하고

우선 단독 노선인 60번 노선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15개 안팎의

정류장에 안내시스템을 구축한 뒤

시범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