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3 ◀ANC▶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시도 통합 반대 의견 발표로 시도 통합 추진이 다시 뒤엉키고 있습니다
시도 통합 추진이라는 뜨거운 감자는 다시 전라남도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보도에 이강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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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지사의 통합 추진 합의
발표로 뜨거운 감자를 떠안게된
광주시가 오늘 실무 전담반을
구성했습니다
5명으로 구성된 시도 통합 실무 전담반은 따로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광주시는 주로 시도 통합에 따른 광주시의 위상 격하와 광주시의 득실을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처럼 광주시의 부담이 줄어든것은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어제 도청 이전 추진을 재확인하고 사실상 시도 통합 반대 의견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시도 통합에 미지근한
태도를 보인다는 비난을 피하려다
얼떨결에 시도 통합 추진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넘겨받게된 광주시로서는 한숨을 돌리게 된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의회도 내일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청 이전 당사자인 허경만 전남 지사의 의견과 민주당 전남도지부 의견이 엇갈리는 상태에서
광주시 의회가 의견 발표를 서두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청 이전과 관련한 시도 통합 문제는 시도 지사와 시도 의회가 풀어야할 사안이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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