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 주변에 습지 조성 필요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7-30 14:57:00 수정 2001-07-30 14:57:00 조회수 12

주암호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주암호 유역에 수질정화용 습지를 조성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올해 초 전남도와 주암호 수질보전 연구용역계약을 맺은 전남대.순천대.미국 미주리대 등 3개대 공동용역팀은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가진 용역 수행계획 보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용역팀은 "주암호 수질을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주암호로 유입되는 소하천의 수질이 먼저 개선돼야 한다"면서 "주암호 유역에 습지를 조성하면 수질 오염원인 질소와 인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용역팀은 또 주암호의 유기물 현황, 주변 강수현황, 유입량 등 주암호 생태계연구와 수질모니터링, 유입 영양염류 저감대책 수립 등을 수질보전을

위한 핵심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03년 완료될 용역최종결과를 토대로 주암호 수질보전사업에 착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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