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지점 한 곳에서
10억원 상당의 당첨복권이 판매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문수동
농협중앙회 여문지점에서 판매한 제 4회 슈퍼 관광복권 가운데
6억원짜리 한개,
2억원짜리 각각 2개등
10억원 상당의 복권이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농협중앙회 여문지점은
지점 한 곳에서 10억원상당의
당첨복권이 동시에 판매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있는 일이라고
반기고 복권을 소지한 고객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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