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금남로 5가 한 빌딩 3층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건물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건물 출입문이 열려 있는데다
전기 시설이 없는
사무실 구석의 종이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누군가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