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면 대불산업단지에 `미니 골프장'이 건설될 전망입니다.
대불산단 경영자 협의회는
산단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입주기업의 비즈니스지원 차원에서 여가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산단 서남쪽 차단녹지 27만㎡에 6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억-30억원이 소요될 골프장 건설비는 현재 산단에 입주한 43개 업체가 출연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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