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주택 소비자들의
중,대형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풍암이나 금호,
상무지구등 신흥 주택단지의 경우,
중,대형 임대나 전세 물량이 나오기가 무섭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이들 신흥 주거단지의 임대나 전세가는
올 상반기 평당 적게는 백만원에서
많게는 3,4백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반면에 도심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 주택의 경우,
물량이 나와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거래되는 가격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