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지역 부지 10만평이 외국인 기업 전용
단지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외국 기업과 자금 유치에 활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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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이번에 추가로 확정한 평동 외국인 2차 단지에는 광산업 관련 외국인 투자 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일본 자금을 유치한
광통신 부품 업체인 한국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등 입주를 희망하는 30여개 회사와 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외국인 2차 단지가 광산업 육성 계획과 연계해서 추진될 경우 2300만불의
외자 유치와 2천여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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