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대위가 억대 난 절도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7-26 07:05:00 수정 2001-07-26 07:05:00 조회수 0

◀ANC▶

담양경찰서는 억대의 난을 절도해 온 혐의로 현역육군 대위 황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담양군 월산면 일대 난 가계를 돌면서 2억여원어치의 난을 절도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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