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문가없다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7-26 10:52:00 수정 2001-07-26 10:52:00 조회수 4

중국의 WTO개방과 베이징

올림픽등으로 앞으로 중국특수가

기대되고 있는데도 자치단체가

적절이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특히,전라남도의 경우

중국농산물의 수입증가와 중국인의

해외관광붐 등으로 대 중국 통상과

농업.관광전문가가 필요한데도 단

한명의 전문인력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전남도의 통상협력실에서 중국업무를 맡고

있는 연구원은 중국전공자가 아닌

비전문가가 업무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밖에 도내 일부 자치단체들도 중국 관련 통상협력이나 교류 등을 추진하면서도 관련 업무 인력은

확보하지 못하고 필요에 따라 통역관만 임시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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