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도롯가에 세워진 차량을 무작위로 파손한 광주시 치평동 23살 정모씨등 2명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중흥동 한 상점앞 도롯가에 세워진
32살 김모씨의 승용차 등 차량 6대를
술먹고 기분이 울적하다는 이유로
쇠파이프를 이용해 백밀러와 문짝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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