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달간의 전기 사용료가
오늘부터 주말사이에 고지될 것으로 보여
전기요금이 과연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이번 고지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7월의 사용량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다 누진제 강화로 일부에서는 전기요금 대란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올해 처음 에어컨을 샀거나 에어컨을
하나 더 구입한 가정에서는 엄청나게 늘어난
요금에 놀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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