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습니다.
전남 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올 상반기에 발생한
성관련 범죄는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96건과
청소년 보호법 위반 439건, 강간 85건등
845건에 이릅니다
이가운데 윤락행위 100명과 강간 57명등 78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는 연말까지
윤락 여성 등 부녀자 인신매매와 청소년의 성매매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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