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R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7-26 15:45:00 수정 2001-07-26 15:45:00 조회수 4

광주시의회가 도지사에게

도청이전 관련조례 폐지노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방학도 없는 과외때문에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초등생 어린이가 아버지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하다 가까스로 죽음을 면했습니다



불볕더위의 기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갖가지 부작용이 생기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