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5년전부터 추진해온 어촌종합개발사업이 연말쯤 완공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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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에 따르면 어업인의
생활여건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9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된 벌교와 득량,회천 등 3개
읍.면 17개 지역 어촌개발사업의
공정률이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도 나머지 예산 6억4천만원 전액을 최근 확보해
다음달부터 득량면 관내 청암 해안도로 개설과 함께 선소 물양장
시설 등의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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