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방불명 보상 신청자들에 대한
재심사가 이달안에 이뤄지게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5.18 행불자회와의 갈등으로
일괄 사퇴했던 심사위원 8명이
오늘 광주시에서 간담회를 갖고
심사위원회에 모두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행방불명 보상을 신청한
28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쯤 관련여부 심사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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