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수능시험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교과서에 충실하면서
기출문제를 많이 접해야 할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오늘아침 광주 mbc를 통해 방송된
진단 21에서 이같이 지적됐습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3 수험생들의 불안감은 여느해보다 큽니다
재수생보다 성적이 뒤떨어지고
수능시험이 어렵게 출제된다는 발표에섭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일은 아닌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월 모의고사 이후
재학생과 재수생들간의 성적차가
현저히 좁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
따라서 방학을 활용한 대비가
막바지 고득점 경쟁의 변수로 꼽힙니다
수험생들은 교과서에 치중하면서
기출문제를 자주 접하면
실력을 높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또 가고자 하는 대학의 가중치를 겨냥한
효율적 학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학기 수시모집에 지원하고 반드시 지원하고 여름방학을 통해
수시모집의 당락을 좌우하는 심층면적과
구술고사를 준비하라는 당붑니다
◀INT▶
남은 90여일 효과적인 학습을 통한
대비를 입시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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