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90여일전

입력 2001-08-05 14:51:00 수정 2001-08-05 14:51:00 조회수 0

◀ANC▶

수능시험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교과서에 충실하면서

기출문제를 많이 접해야 할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오늘아침 광주 mbc를 통해 방송된

진단 21에서 이같이 지적됐습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3 수험생들의 불안감은 여느해보다 큽니다



재수생보다 성적이 뒤떨어지고

수능시험이 어렵게 출제된다는 발표에섭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일은 아닌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월 모의고사 이후

재학생과 재수생들간의 성적차가

현저히 좁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



따라서 방학을 활용한 대비가

막바지 고득점 경쟁의 변수로 꼽힙니다



수험생들은 교과서에 치중하면서

기출문제를 자주 접하면

실력을 높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또 가고자 하는 대학의 가중치를 겨냥한

효율적 학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학기 수시모집에 지원하고 반드시 지원하고 여름방학을 통해

수시모집의 당락을 좌우하는 심층면적과

구술고사를 준비하라는 당붑니다



◀INT▶



남은 90여일 효과적인 학습을 통한

대비를 입시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