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 등 수사의뢰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8-17 20:22:00 수정 2001-08-17 20:22:00 조회수 0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교원들의 친목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나눈 교육감 출마 예정자와

자리를 주선한 모씨 등

두명에 대해 광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또 지난달 12일 강진에서

학교 운영위원 등을 상대로

사전 선거 운동성 발언을 한 혐의로

교육감 선거 입후보 예정자 등 2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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