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교원들의 친목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나눈 교육감 출마 예정자와
자리를 주선한 모씨 등
두명에 대해 광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또 지난달 12일 강진에서
학교 운영위원 등을 상대로
사전 선거 운동성 발언을 한 혐의로
교육감 선거 입후보 예정자 등 2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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