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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연동 비료 창고에서
작업 인부인 59살 조수창씨가
창고 바닥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농협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비료 창고에서
강판 보수 공사를 하던 조씨가
발 아래 슬레이트가 깨지면서
4-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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