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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절정기를 맞아
전남도내 유명 피서지에서
여름 축제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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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면 우전 해수욕장에서는
머드 맛사지와 개펄 마라톤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춘
게르마늄 개펄 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강진 청자촌에서도
청자 문화제가 개막돼
피서객들에게 갖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30리 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신안 임자면 대광 해수욕장에서는
맨발 마라톤과 아마추어 낚시대회,
모래 조각전 등 모래 체험 축제가 다음달 1,2일
이틀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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