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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지속되면서
일선 학교의 수도요금과
전기료 요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VCR▶
일선 초중고등 학교에서는
누진제 시행에 따른
전기 요금 부담을 덜기위해
심야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나
에어콘 사용이 늘게 되면서
전기요금이 평균 20% 늘어난
상탭니다
또 7월 방학전까지
각급학교의 물 사용량이 늘어
과중한 요금이 예상되는등
무더위 공공요금과 관련된
일선학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선학교에서는
여름철, 한시적으로라도
공공 요금을 할인해주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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