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30분쯤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섬진강변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서울시 녹번동 19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수영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