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교회 신도 11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에서
충남 아산시 탕정동 36살 박모씨등 11명이
설사와 구토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강진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모 교회 수련회때문에 완도에 온
박씨등 11명은 어젯밤 인근 식당에서
백반을 배달시켜먹고 오늘 새벽
구토와 설사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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