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던 20대 익사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8-09 19:59:00 수정 2001-08-09 19:59:00 조회수 0

오늘 오후 5시쯤

순천시 황전면 대치리 마을 앞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광주시 두암동 23살 김동표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교회 수련회를 왔던

김씨가 동료들과 물놀이를 즐기다

깊은 웅덩이를 만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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