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YMCA는 경남 하동 섬진강에서 발생한 어린이 익사사고와 관련해
오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고수습에 나섰습니다.
광주YMCA는 오늘 오전
최 협 이사장과 정찬용 사무총장 등
7명으로 대책위를 구성한 뒤
희생된 어린이와 유족에 머리숙여
사죄하며 응분의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YMCA 2층 현관에 희생된 어린이 4명의 영정이 마련된 합동분향소를설치해
유족과 친지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주 YMCA 어린이 스포츠단은
삼성생명에 어린이 187명과 교사 12명을
대상으로 1인당 사망 천만원,의료비 100만원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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