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는 길을 가다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광주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86명이며 이 가운데
절반인 넘는 46명이 길을 가다가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보행자 사망이 차량끼리 충돌해 사망한
숫자 26명보다 크게 웃돌고 있다며
횡단보도 등을 건널때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6월30일부터 무단횡단자를 발견할 경우
운전자에게 일시 정지하도록 조치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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