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경영난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7-26 17:25:00 수정 2001-07-26 17:25:00 조회수 1

도내 버스회사들에 올해부터 지급하기로 했던 적자보전 보조금이 내년으로 연기돼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VCR▶

정부는 벽지노선 손실보상과

학생할인 손실보전등을 골자로 한

버스업계 재정지원 지침을 마련해

이들 버스업체에 연간 7백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첫 시행인 올해분에

대해 일선 지자체가 일단 국고 보조금을 50%까지 부담하고 내년

예산에서 지원할 방침이여서 자치단체의 재정부담과 함께 버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시군버스회사

국고 보조금 32억원과 시군부담금

65억원을 일선 지자체가 우선 부담해야 할 형편이여서 시군재정을 압박하고 있으며 보조금을 제때 지원받지 못한 버스회사의 경영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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