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통합과 관련한 갈등이
일선 주민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VCR▶
무안군 이장단과 주민등 백40여명은
오는 14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허경만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시.도통합 논의를 중단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무안군내 이장단과 총무들은
시도통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시도통합 추진이 지역민들에게 분열과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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