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광주시 광산구 유계동 황룡강가에서 광주시 마륵동 51살 조영춘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술먹고 땡볕에서 잠을 자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8-08 06:22:00 수정 2001-08-08 06:22:00 조회수 3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