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을 알아보기 어려운 차량
40여대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차량 번호판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번호판의 봉인이 없거나
알아보기 힘든 상태로 운행하는
차량 21대를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말까지
번호판에 봉인을 하지 않거나
반사판을 설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번호 식별을 어렵게 한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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