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형 때려 숨지게 한 대학생 영장

정영팔 기자 입력 2001-08-14 15:10:00 수정 2001-08-14 15:10:00 조회수 3



순천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뇌성마비장애자인 형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순천 모 대학 1년 신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동생 신군은 지난 13일 자신의 집에서

형이 사용한 카드빚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인 형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신군은 형이 진 카드빚 5천여만원을 최근 어머니가 갚아줬는데 또다시 750여만원의

카드 대금 청구서가 날아오자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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