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강요 업주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7-28 15:30:00 수정 2001-07-28 15:30:00 조회수 15

◀ANC▶

전남 지방경찰청은

20대 여성을 인신매매로 끌어들여

4년여 동안 노예 매춘을

강요해온 혐의로 신안군 흑산도

모 유흥주점 업주 52살 고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미성년자을 고용해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로

흑산도 모 다방 업주 29살 전모씨를 함께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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