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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방경찰청은
20대 여성을 인신매매로 끌어들여
4년여 동안 노예 매춘을
강요해온 혐의로 신안군 흑산도
모 유흥주점 업주 52살 고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미성년자을 고용해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로
흑산도 모 다방 업주 29살 전모씨를 함께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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