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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월산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반바지와 회색티셔츠 차림의
20대 후반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6층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다는 목격자
23살 박 모씨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숨진 남자의 신원 파악과 함께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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